재난지원금1 경기광주 재난지원금 23일부터 선지급 2차 장마로 인해 서울, 경기, 강원, 충남에 많은 수해가 났다. 특히 경기광주는 4일동안 617mm가 내려 그 피해가 컸다. 광주시에서는 인명, 주택침수 , 농경지/농작물 피해 복구를 위해 23일부터 순차적으로 재난지원금을 선지급한다. 명절 추석을 앞두고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광주시가 23일부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민간시설에 대한 복구계획이 확정되기 전에 재난지원금을 미리 지급한다. 광주에서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617mm의 비가 내려 공공시설 782곳, 민간시설 479곳 등 총 1261명의 피해와 567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시는 23일부터 인명피해, 주택전파, 반파, 침수 등 총 1003개 민간시설에 대해 예비비 약 21억원을 투입해 농경지와 농작물 피해액.. 2022. 8. 24. 이전 1 다음